이마트, '블랙이오' 마스크팩 선보여…팩 1장당 '277원'

장기현

| 2018-11-12 08:37:29

이마트가 개점 25주년 '블랙이오' 행사를 기념해 '프렌비타 스킨 필터링 마스크 시트(90장)'을 2만4900원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렌비타 스킨 필터링 마스크 시트'는 개당 2000원(공식 홈페이지 기준)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한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1/10 수준으로 낮춰, 팩 1장당 277원에 제공한다. 이는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팩 중 가장 저렴한 낱개 팩과 비교해도 90매 기준으로 4배 가까이 저렴한 가격이다.
 

▲ 이마트가 개점 25주년 기념으로 마스크팩 90매를 특가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 제공]

프렌비타 마스크팩은 중국, 러시아, 미국, 브라질 등 전세계 12개국에 마스크팩을 수출하며 연간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해외에서도 K-뷰티 상품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마트가 이렇게 마스크팩을 기획해 선보이는 것은 1일 1팩이 남녀 구분 없이 대중적인 피부관리법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담 없는 가격에 소비자들이 홈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석규 이마트 바디케어 바이어는 "홈 셀프케어의 인기에 발맞춰 가장 손쉬운 제품인 마스크팩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셀프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뛰어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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