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6~19일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 참가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09 08:45:47

도내 바이오 관련 14개 기업 참가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BIO USA)' 참가 업체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바이오 전시회(BIO USA)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파트너십 전문 전시박람회로 전 세계 바이오산업 종사자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 형성과 글로벌 교류를 위한 최적의 장소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엔스앤바이오사이언스, 엘마이토테라퓨틱스 등 총 14개 참가 기업을 선발했다. 혁신 신약 및 고부가 가치 의약품 연구개발기업인 이들 업체는 현지에서 글로벌 기술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17일에는 행사장 인근 컨퍼런스홀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KOTRA,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바이오협회, 한국거래소, 인베스트서울과 함께 국내 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코리아 바이오테크 파트너십(KBTP) 2025'를 개최한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성증권, 태평양 등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국내 바이오 시장 발표를,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 로슈 등 관계자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BIO USA 지원을 포함한 경기도 바이오산업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도내 중소·벤처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영역 확장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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