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비토섬 더뷰인비토 문두순 대표, 경상대에 1500만원 발전기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20 09:46:36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9일 사천시 비토섬에 위치한 글램핑장 '더뷰인비토'의 문두순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500만 원을 약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더뷰인비토'의 문두순 대표가 권진회 총장에 대학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제공]

 

약정식은 이날 오후 가좌캠퍼스 본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 오재신 대외협력처장, 문두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두순 대표는 우선 300만 원을 기부했다.

 

문두순 대표는 2013년부터 약 10년간 진주시 평거동에 위치한 한정식 '산해들'을 운영할 당시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후원의 집'으로서 94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문 대표는 "오랫동안 산해들 한정식 식당을 운영하면서 경상대, 경남과기대와 오래된 인연이 있다"며 "비토섬에 글램핌장 '더뷰인비토'로 업체를 변경하면서 후원기업으로서 계속 관계를 이어가며 경상국립대의 발전을 후원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에 위치한 더뷰인비토는 24동의 글램핑과 수영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해질녘 남해대교·노량대교 방향의 낙조를 즐기며 힐링하려는 손님이 즐겨 찾는 곳이다.

 

문두순 대표는 20224년 5월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포럼으로부터 '대한민국 한식대가'(현대음식 분야) 칭호와 그 증서를 받은 한식 요리 전문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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