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미술관, 12일까지 '달맞이 흙 놀이터'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0-03 08:42:51

달빛 모래놀이, 동글둥글 흙 던지기 등 프로그램 4종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은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교육 행사 '달맞이 흙 놀이터'를 창작공방·마당과 토락교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달맞이 흙놀이터 포스터. [한국도자재단 제공]

 

둥근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전통 풍습에서 착안해 흙을 만지며 소망을 담는 시간을 제공한다.

 

창작공방·마당에서는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4종이 운영된다.

 

△모래로 창의력을 표현하는 '달빛 모래놀이' △흙덩이 과녁 던지기 체험 '동글둥글 흙 던지기' △자갈돌에 그림을 그리고 탑을 쌓는 '달맞이 소망 탑 쌓기' △자연물과 흙으로 꼭두 인형을 만드는 '우리가족 꼭두 얼굴' 등 놀이 중심 체험이 마련됐다.

 

토락교실에서는 도자기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경험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 2종이 진행된다.

 

물감으로 도자 식기를 꾸미는 '복 담은 우리가족 그릇', 물레로 달항아리를 제작하는 '복 담는 달항아리 빚기'를 통해 특별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 프로그램은 네이버 포털에서 '토락교실'을 검색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추석 당일인 6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경기도자미술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온 가족이 흙을 만지고 도자예술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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