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경제교육 대표강사 선발대회 대상에 정영미 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27 08:52:11

부산연구원 산하기관 주관 '나는 강사다' 경연대회서 5명 입상

부산시는 25일 경제교육 대표 강사 선발·육성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 우수강사 최종 5명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나는 강사다!' 우수강사 입상자들이 시상식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나는 강사다!'는 부산시민의 합리적인 경제활동과 경제 관련 지식 습득을 도와줄 '경제교육 대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경연 방식을 통해 우수 강사를 육성하고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 차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강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이하 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한다.

강사 평가는 1차 동영상 강의 시연 평가(5월 20~30일), 2차 현장 강의 시연 현장평가(7월 11일) 순으로 진행됐다.

 

지원자 45명 중 1차 동영상 강의평가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상위 5명이 현장 강의 심사에 참가했으며, 선발된 5명의 지원자들은 2차 현장평가 경연 대회에서 다양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2차 경연대회에는 경제분야 전문 심사위원 5명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 좌측부터 대상 정영미, 최우수상 이다원, 우수상 임세훈, 장려상 김경수·태원 씨

 

대상·최우수·우수 강사에게는 부산시장상이, 장려 2명에게는 부산연구원장상이 수여됐다. 우수강사 5인(△대상 정영미 △최우수상 이다원△우수상 임세훈 △장려상 김경수·태원)에게는 연간 일정한 강의 시수를 보장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관련법에 따라 2006년 지정된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 강사 선발 이외에도 계층·생애 주기별 경제교육을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제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갖춘 경제교육센터의 경제교육을 시민들이 더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한다. 지역사회 내 경제교육 취약계층과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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