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삼류 가야금산조 계승한 '김해숙의 가야금-풍류노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29 08:38:48

'꿋꿋하고 깊은 맛 ' 10월13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를 계승한 가야금연주자 김해숙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 자연 음향 공연장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김해숙의 가야금-풍류노정'을 선보인다.


▲가야금연주자 김해숙.[풀문컴퍼니 제공]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는 전남 장흥 출신 최옥삼에 의해서 정리 작곡된 음악으로 논리적 선율 전개와 꿋꿋하고 깊은 맛을 내는 음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해숙은 5.16민족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기량을 드러냈고 프랑스 파리 세계문화의 집에 여러 번 초청돼 공연을 펼쳤으며 독일 루돌스타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금호 현악사중주단과 유럽투어를 하면서 가야금 음악의 독특함을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렸고 KBS국악관현악단과 유엔 본 회의장, 카네기홀에서 협연했으며 라디오 프랑스 오코라 레이블에 담긴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독집음반은 세계 64개국에 소개됐다. 국립국악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예종 명예교수로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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