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美 'CES 2025'서 기업 육성 방안 논의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1-09 08: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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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를 방문해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적 발전상을 확인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 이상일 용인시장이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의 용인 기업 부스를 방문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용인시 제공]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활용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신기술, 용인을 비롯해 대한민국 첨단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랑하는 기술을 보고 기업의 지원과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현지시각 1월 7~10일 열리는 'CES 2025'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첫 시작을 알린 이 박람회는 현재까지 세계 가전제품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권위있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글로벌 IT·전자 기업의 전시관이 마련된 라스베이거스 'Venetian Expo'에 마련된 SK하이닉스의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SK하이닉스 관계자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퀄컴(Qualcomm), 델(Dell), 엔비디아(NVIDIA) 등 세계 인공지능 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의 협업 방안과 자율주행 자동차와 서버,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나은 성능의 메모리반도체가 적용된 미래 기술의 흐름에 대해 확인했다. 또 'CES 2025 Venetian Expo'에 마련된 용인의 지역 내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Venetian Expo' level 2에 마련된 용인 지역 내 기업인 △큐리오시스 △위로보틱스 △엠테이크 부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고,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마련한 용인특례시관으로 자리를 옮겨 용인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레카 파크(Eureka Park)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인 자리로 부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CES 2025'의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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