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 사로잡는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세종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05 08:35:01
국내외에서 100만명 이상의 누적 관객을 기록한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이 오는 10월9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무대 보강 공사를 진행했던 세종문화예술회관이 공연을 통해 최첨단 음향 및 조명 장비의 개선된 부분을 선보이기위해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갖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이다.
기계체조, 리듬체조, 비보잉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3D 홀로그램과 로봇팔을 통하여 판타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55개 이상의 도시와 터키,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20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 총 10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5일까지 예매 시 20%의 사전예매 할인이 있으며, 세종시 청소년은 전석 1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있다.
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10월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했으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모두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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