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김윤상 외식업협회 지부장 '나눔국민대상' 표창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11 09:35:21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발대식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이 지난 7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 김윤상 지부장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매년 포상하는 행사다.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8명, 장관표창 90명, 민간단체표창 21명 등 128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김윤상 지부장은 지난 23년간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총 160회에 걸쳐 2만 5000그릇 이상의 자장면을 제공해 온 활동 외에도, 저소득 청소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상 지부장은 "늘 한결같이 나눔 봉사에 함께 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나눔과 헌신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3시15분부터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 8일 열린 산불예방진화대 발대식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 8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 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일동,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40명 및 산불감시원 80명은 앞으로 지역 내 예찰활동을 비롯해 산불발생 시 즉시 현장출동 등 산불 대응 활동에 임하게 된다.

 

남해군은 산불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군청 산림공원과및 읍면 10개소에 산불방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상시 산불 예방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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