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산 '발레의 초대' 14~15일 공연…김주원 예술감독 해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09 08:39:05
클래식부산(대표 박민정)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과 15일 오후 5시에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발레콘서트 '헬로(HELLO)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다양한 발레 주요 장면을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하는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 55명이 들려주는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로 꾸며진다.
특히, 제15회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창작발레 '샤이닝웨이브'의 솔로 및 파드되(발레에서 두 사람이 추는 춤)도 함께 선보인다. '샤이닝웨이브'은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놀(NOL) 인터파크티켓에서 이뤄진다.
박민정 대표는 "이번 공연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발레 장면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레가 대중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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