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02 08:52:45
터널구간 24㎞ 신설 정거장 6곳
수도권 서남부에서 동부권을 잇는 '시흥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 ▲ 경강선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선도. [시흥시 제공] 2일 시흥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공고했다. 실시계획 승인은 착공과 토지보상 등을 위한 사전 필수 행정 절차다.
시흥~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철도 사각지대에 있는 수도권 서남부권에 철도망을 확충해 동부권과 연결, 지역개발과 균형발전을 위해 마련된 일반철도 건설사업이다.
시흥시는 현재 추진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더불어 '서해선 홍성~송산' 노선 및 '신안산선' 등의 점진적 개통을 앞둔 만큼, 향후 수도권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중심지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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