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나 폐업 공지, 임블리 임지현 "논란과 무관"

김현민

| 2019-05-03 08:35:12

2일 홈페이지에 5월 31일 자로 폐업 예정 안내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 탐나나가 폐업을 공지했다.


▲ 지난 2일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 탐나나가 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탐나나 홈페이지 캡처]


지난 3일 탐나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탐나나 서비스 종료를 안내했다. 탐나나는 "그동안 고객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탐나나가 2019년 5월 31일 자로 운영 종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주문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재고 소진 시 모두 품절 예정"이라며 "보유 적립금도 5월 31일 일괄 소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당사는 최근 SNS상 임블리 관련 논란이 발생하기 전 탐나나 영업종료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당사가 보유한 타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이었다. 즉 탐나나의 영업 종료는 이번 이슈와 관련 없이 사전에 예고된 결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탐나나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의 임지현 씨는 남편 박준성 씨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또 다른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에서 최근 호박즙 곰팡이, 미흡한 고객 응대 등의 논란이 일어 이용자들에게 지적을 받아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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