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의원 대표발의 콘텐츠 발전법안 문체부에 대거 상정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08-22 08:33:54
뮤지컬산업 진흥 법률안 등 12건 포함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본인 제공]
김승수 의원은 "K콘텐츠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하며 이제는 유망산업에서 벗어나 국가 주요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지속적인 발전과 현재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콘텐츠 분야별, 지원 대상별 맞춤형 전략 및 체계적 지원 방안 마련, 공정한 생태계 구축 등 아직 풀어야할 숙제가 많다"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 사항을 주의깊게 살피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윤석열 정부의 세계 4대 콘텐츠 강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제22대 국회 첫 법안상정이 이뤄지는 가운데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이 대표발의한 'K-콘텐츠 발전 및 세계 경쟁력 강화' 법안들이 대거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률안 79건 등 총 82건의 법률안이 상정될 예정이며, 이중 김승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뮤지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광고산업 진흥법안' 등 두 건의 제정법률안을 비롯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12건에 달한다.
제정법안인 '뮤지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연평균 20% 성장하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촉망받고 있는 뮤지컬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산업 전반의 저변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다른 제정법안인 '광고산업 진흥법안'은 콘텐츠 산업 중 수출성장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하나의 독립된 K콘텐츠 산업으로 급성장 중인 광고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과 AI 기술발전 등 환경변화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수 의원은 "K콘텐츠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하며 이제는 유망산업에서 벗어나 국가 주요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지속적인 발전과 현재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콘텐츠 분야별, 지원 대상별 맞춤형 전략 및 체계적 지원 방안 마련, 공정한 생태계 구축 등 아직 풀어야할 숙제가 많다"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 사항을 주의깊게 살피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윤석열 정부의 세계 4대 콘텐츠 강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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