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로그·영상 콘텐츠 제작 시민기자단 '뉴미디어멤버스'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6 08:34:11

20일까지 블로그(60명), 사진(10명), 영상(30명), 외국인(20명) 분야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채널 통해 콘텐츠 제작·홍보하는 역할 수행

부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부산시정 소식을 전달할 '2025 뉴미디어멤버스'(시민기자단)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 '2025 뉴미디어멤버스' 공모 포스터

 

부산시는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지수 아시아 2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아시아 6위' 달성 등을 통해 부산의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뉴미디어멤버스는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더했다.

 

지난해 뉴미디어멤버스가 취재한 기사 1500건 중 450여 건이 네이버 검색어 '탑(TOP) 10'에 진입했고, 이들이 촬영한 짧은 형태의 영상(숏폼)은 편당 평균 7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뉴미디어멤버스를 선발한다. 시민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생생한 정책 후기를 전달하고, 시의 성과를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알릴 뉴미디어멤버스 120명을 모집·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60명) 사진(10명) 영상(30명) 외국인(20명)이다. 부산을 사랑하고 시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는 2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지원서를 토대로 1차 심사 및 2차 전화 면접을 통해 참여 의지 소통 운영 콘텐츠 제작 능력 등의 역량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뉴미디어멤버스로 선발되면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각자 맡은 부문·분야에서 다양한 주제의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콘텐츠는 시 공식 SNS와 모든 온오프라인 매체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콘텐츠 및 기사가 채택돼 활용될 시 별도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부산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홍보하고 부산의 다채로운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