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희 애터미 부회장, 세종시에 기부금 10억원 쾌척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15 08:30:18

박한길 회장과 함께 국내 첫 부부 오플러스 회원 가입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이 세종시에 기부금 10억 원을 쾌척하고 아너소사이어티 오플러스 세종시 1호에 가입했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부회장. [KPI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2023년 전국 1호 오플러스에 가입한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함께 전국 최초의 부부 오플러스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 오플러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중 10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이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박한길 애터미 회장,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배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부금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활용해 달라는 도경희 부회장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과 장애인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30여 곳에 배분할 예정이다.


도경희 부회장은 "애터미의 나눔과 실천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세종시의 복지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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