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벚꽃맛집… 구·신시가지 공존도시 성남의 '벚꽃 9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05 08:51:38
분당·판교 신도시와 오래된 시가지가 공존하는 경기 성남시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다. 성남시는 벚꽃이 만개한 신구 시가지의 대표적인 벚꽃 만개지 9곳을 골라 5일 '성남 벚꽃 9경'으로 소개했다.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이다. 산책길을 따라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2경은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으로, 운동을 하면서 즐기기 좋은 코스다.
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1㎞ 구간이다.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등산객이 많다.
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이다. 흩날리는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
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이다.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이 매력적이다.
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이다. 벚꽃 향 가득한 산책길을 따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이다.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뤄 봄의 화사함을 만끽할 수 있다.
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이다. 벚꽃이 하얀 눈꽃처럼 가득해 공원 안 자연 포토존을 이룬다.
9경은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이다. 벚꽃이 터널 모양을 이뤄 경관이 환상적이다.
이들 벚꽃길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문화관광)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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