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전통시장 페어 10월 청주 개최...226개 시·군·구 시장 참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26 08:24:11

청주오스코에서 3일간...서민경제 터전인 전통시장 판로 확대

전통시장 국내 최대 행사인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K-전통시장 페어)가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K-전통시장 페어기 열리는 청주 오스코 조감도.[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청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2004년부터 박람회가 개최된 이래 충청권에선 2012년 대전 이후 15년만에 열린다.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국 소비자에게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K-전통시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경 청주오스코에서 3일간 열릴 예정으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정책홍보관 운영, 먹거리 장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람회가 개최될 청주 오스코는 KTX 오송역 인근에 신축되는 중부권 최대 컨벤션센터로 연면적 3만9,725㎡, 전시시설 1만31㎡ 규모로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판로를 확대하고, 활력을 증진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이와 함께 전국 박람회 유치로 청주 오스코 개관은 물론 일하는 밥퍼, 못난이 김치 등 도정 우수시책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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