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전국 첫 장애인 주유서비스…이상일 용인시장 시연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7-06 09:26:49

▲ 지난 4일 'S-OIL임팩 삼가셀프주유소'에서 '장애인 등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4일 오후 처인구 중부대로에 있는 'S-OIL임팩 삼가셀프주유소'에서 직접 주유서비스를 했다.

 

S-OIL임팩 삼가셀프주유소는 용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장애인 등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 협력 대상으로 이날 지정된 곳이다.

 

'장애인 등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주유를 해야 하는 셀프주유소에서 장애인과 임신부 등 이동 약자에게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가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면 주유소 대표전화로 연결돼 직원이 주유를 도와 준다.

 

▲ 지난 4일 'S-OIL임팩 삼가셀프주유소'를 방문해 '장애인 등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 지정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상일(오른쪽)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이 서비스는 용인 시민뿐 아니라 다른 도시에 사는 국민 등 누구나 용인시와 협약한 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가능하다.

 

시는 지난 달 11일부터 본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으며, 현재 지역 내 셀프주유소 131곳 중 52곳이 협력 주유소로 참여하고 있다. 삼가셀프주유소는 이날 용인시와 협약을 맺은 주유소다. 시는 올해 안에 참여 주유소를 70곳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선구 기흥장애인복지관장 등과 함께 협력 주유소 지정서를 전달하고, 직접 시연에 나서 서비스의 편의성과 운영상의 개선점 등을 꼼꼼히 살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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