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확대…영어·일어·중국어 서비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25 08:31:22
5곳 추가 지정…英 21개, 日 7개, 中 3개소 등 총 31개소로 확대
▲ 울산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울산야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5곳을 추가 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양심사 및 외국어능력 면접심사를 거쳐 영어 3곳, 일본어 2곳 등 5곳을 선정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선정 기준은 울산시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중개사무소다.
5곳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울산의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영어 21개 소 △일본어 7개 소 △중국어 3개 소 등 총 31개 소로 확대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원활한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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