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선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2-21 08:32:11
경기 시흥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 단념 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비 6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심리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고취해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이수 후에는 고용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계속 사업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구직 단념 청년지원 사업의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내달부터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 청년을 모집유형별 △단기(5주 30명) △중기(15주 60명) △장기(25주 30명) 등 총 120명의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한다.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고립·은둔 청년과 구직의욕을 잃은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활동과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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