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내달 21일까지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지원' 기업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21 08:20:02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작이 완료된 문화기술 콘텐츠의 유통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5개사를 선정해 각 30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 규모의 유통 자금과 함께 유통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경기 콘텐츠 페스티벌과 연계한 하반기 성과 전시 및 시연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올해는 총 5개사를 선정해 7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유통 활동을 지원하며, 기업별 유통 계획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 후속 유통 파트너 매칭, 경기 콘텐츠 페스티벌 내 전시 및 홍보 기회 등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확인하고, 사전 진단 확인서 및 지원 서류를 다음 달 2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텐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추진한 대표 사례로는 △Dome screen VR 콘텐츠 '우주고양이 키츠'의 글로벌 홍보(크리에이티브섬) △IP 기반 콘텐츠와 롯데백화점 굿즈 기업이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샵팬픽) △AR 앱 '듀윙'을 활용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 교육 행사(이한크리에이티브) △제스처 기반 반응형 영상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 콘텐츠(온즈) △XR 시어터 기반 이머시브 연극 '시뮬라시옹'(파란오이) 등이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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