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월평리 첨단일반산단 착공…"승강기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09 12:04:19
경남 거창군은 8일 남상면 월평리 일원에서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 구인모 군수 등이 첨단일반산단 착공식에서 첫삽을 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착공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박주언 경남도의원, 군의원 등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체 대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거창군은 남상면 월평리 일원 30만3722㎡ 부지에 총사업비 600억 원을 투입, 첨단일반산단을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 거창일반산단과 승강기베스트밸리와 함께 승강기 관련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인 승강기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거창군은 설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에서 "거창 첨단일반산단은 거창군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통해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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