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제2창포원에 축구장 조성…수자원공사와 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2 08:30:10
합천댐 주변 주민지원 관련, 남상면엔 어울림센터 카페 건립
▲ 구인모 군수와 구인도 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11일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2건의 사업 추진을 위해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합천댐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인모 군수와 구인도 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에 선정된 2건의 공모사업 중 황강 친수구역 내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은 5억 원을, 남상면 어울림센터 카페 조성사업은 1억2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은 남하면 무릉리 일원 유휴부지를 활용한 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남상면 어울림센터 카페 조성사업은 기존 1층 필로티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를 조성함으로써 시설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계속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서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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