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4일까지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참여자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10 08:17:02

경기도 거주 19~39세 미 취업 청년…2개월 근무 뒤 취업 여부 결정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4일까지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구직자는 매칭 기업에서 2개월 동안 근무한 뒤 기업 자체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도는 사업 참여 청년에게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정해 1:1 직장적응 컨설팅과 맞춤형 직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도는 청년들이 원하는 근무 조건인 워라밸, 유연근무제 운영 여부 등을 검토해 총 89개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IT, 전기, 전자, 사무·총무,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희망하고 있다.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휴직자, 재직자 제외)하다.

 

희망자는 기한 내 잡코리아 매치업 채용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배진기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의 시선에서 일자리를 설계하고,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인재 매칭을 통해 '일하고 싶은 청년과 인재를 찾는 기업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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