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0·50대 채용하는 기업에 인센티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21 08:19:06

市, 4050채용촉진 지원사업 추진
1인당 월 76만원씩 최대 456만원
기업당 최대 5인 지원…오늘부터 접수

부산시는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홍보 리플릿

 

인센티브는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연구개발비, 홍보비 등 경상운영비와 간접노무비 등으로 구분된다. 채용인원 1인당 월 76만 원씩 최대 456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부산 소재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 중 부산시 인증기업, 시 전략산업 해당업종 기업, 부산 소재 제조업 및 산업단지 중소기업 등이다.

해당 기업은 21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확정한 뒤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상세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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