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 내달부터 조기 운영...구매한도 월 50만원 상향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30 0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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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카드 조기운영 포스터.[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경기 둔화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에 따라 지역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조기 결정했다.
시는 7월 한 달간 이용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단계적으로 구매 한도를 추가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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