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5-02 08:07:09

30일까지 총 9개팀 선정…데이터 AI 빅테크 전문가와 1:1 멘토링 지원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경기도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 총 3개 분야다. 올해는 대학(원)생 부문 신설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특별상이 새롭게 수여된다.

 

총 9개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에는 최대 6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 상금 규모는 2650만 원으로, 지난해 1500만 원 대비 크게 확대됐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 경기도데이터드림, 경기데이터분석포털 등에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와 함께 통신사, 카드사 등 민간기업이 개방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전도 겸하며, 일부 수상팀은 9월 개최 예정인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희망팀은 기한 내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창업이 미래 경제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AI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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