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1-03 08:11:59

새해 시무식 통해 2025년도 시정 운영방향 설명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은 "의왕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새해 시정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있는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제공]

 

3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먼저 김 시장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시 전역에서 추진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과천~판교를 잇는 지식산업벨트가 될 '포일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중소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의왕산업진흥원' 설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착공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사업은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GTX-C 노선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의왕역에 복합환승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청신호를 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오전왕곡지구와 연계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백운호수 주변에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백운호수공원에는 수변 공연장, 다목적 잔디광장, 야생화 단지 등을 조성해 올해 초에 개방하고, 왕송호수공원은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특화된 명품호수공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시 전역에 맨발걷기길 총 22개소를 조성하고, 파크골프장 4개소도 새롭게 신설한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부곡동에 새롭게 건립되는 부곡커뮤니티센터는 아동관련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2025년은 명품도시 의왕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의왕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의왕시가 수도권을 넘어'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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