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캐시백 13%로 확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29 08:04:36
1인당 캐시백 혜택 3만9000원으로 늘어나
▲ 여민전 실물카드.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행정안전부의 국비지원이 기존 2%에서 8%로 증액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캐시백 비율이 6% 상향됨에 따라 1인당 혜택받을 수 있는 금액은 기존 2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늘어난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여민전은 스마트폰 앱(여민전)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세종시 관내 1만3000여 개의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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