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6월 5일 '라트비아의 날'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5-28 08:10:31

만 6~10세 어린이 선착순 30명 모집...참가비 무료

한국도자재단과 주한라트비아대사관이 내 달 5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라트비아의 날'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라트비아의 날' 어린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을 라트비아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자가처방_한국도예' 전시를 계기로 두 나라의 문화 교류와 우정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라트비아의 날' 어린이 프로그램은 라트비아 출신 애니메이터이자 영화감독인 아네테 멜레세의 동화책 '키오스크(The Kiosk)'를 읽고, 자신만의 키오스크를 만드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 다음 달 3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3층 3전시실에서 열리는 '자가처방_한국도예' 특별전을 학예연구사와 함께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만 6~10세의 어린이로 30명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www.gmocc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라트비아의 문화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도예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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