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평생교육문화원 건립 추진 협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7-16 08:19:19
동탄2신도시에...화성시 부지 제공, 경기도교육청 건축 및 운영
▲ 정명근 화성시장(오른쪽)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5일 (가칭)경기평생교육문화원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주민 누구나 쉽게 배움과 문화 체험을 할수 있는 새로운 평생교육·문화 복합 거점 공간 건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맞손을 잡았다.
16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15일 화성시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과 '(가칭)경기평생교육문화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동탄2신도시 공공10-2부지에 (가칭)경기평생교육문화원을 2029년 완공 목표로 건립하기로 했이며, 화성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은 건축 및 운영을 맡는다.
문화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144㎡의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 아지트 광장, 카페, 도서관, 전시장, 강의실, 스튜디오 등을 갖춰, 디지털 기반 미디어 교육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세대공감 독서문화 활동 등 다양한 평생학습과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성장 경로와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오늘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평생교육문화원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평생학습시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화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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