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개별주택가격 전년 대비 2.68% 상승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30 08:02:51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1000여 호 가격 공시
최고가 성남시 단독주택 164억 원, 최저가 연천군 단독주택 209만 원
내달 29일까지 관할 시군서 이의신청…6월 26일 조정 공시 예정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최고가 성남시 단독주택 164억 원, 최저가 연천군 단독주택 209만 원
내달 29일까지 관할 시군서 이의신청…6월 26일 조정 공시 예정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1000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올해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 2.93%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이다.
지난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 여파가 경기도까지 이어지면서 서울(4.02%)에 이어 전국 두 번 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두천시가 약 1.2%로 가장 낮았다.
공시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 소재 주택으로 164억 원대이며,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209만 원대 주택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30일부터 시군구 누리집과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다음 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선 가격 적정성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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