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2기 첫 워크숍…사천서 관광분야 벤치마킹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18 09:52:22

경남 양산시는 17~18일 이틀 동안 사천시 일원에서 시민통합위원회(위원장 박원현) 워크숍을 개최했다. 

 

▲ 나동연 시장이 17일 사천 워크숍에서 시민통합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2기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관광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삼천포 코끼리길을 방문했다. 이어 항공우주 테마 과학관·박물관을 들러 우주항공·방산용 소재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위원들의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강사 강의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양산방문의 해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분과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소통의 시작점"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양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년 7월 나동연 시장 체제 출범 이후 설치된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로 나눠 주요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분쟁 협의·조정 기능을 맡고 있다. 전체 위원 인원은 100명(시민공모 60명, 전문가 4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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