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천 '힐링하트'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4-11-14 08:46:34
경기도 시각장애인 안마원 연계 플랫폼 '힐링하트'가 지난 13일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 ▲ 지난 13일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경기도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위치 기반 서비스와 AI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국가 공인 안마원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안마원을 추천하는 연계형 플랫폼 '힐링하트'가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2024년 경기도 Gen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힐링하트'를 범정부 통합 본선작으로 추천했다.
중앙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41개의 기관 별 예선을 통해 66개 팀이 통합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아이디어 부문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각각 5개 팀이 왕중왕전에 올랐다.
힐링하트는 시각장애인의 고용 촉진을 위해 국가 공인 장애인 안마원을 중계하는 플랫폼으로, 경기데이터드림과 공공데이터포털, 지방행정인허가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의료유사업(안마시술소, 안마원) 데이터와 사회보장 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
안마 서비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 기업, 단체는 전용 앱을 통해 인근 국가 공인 안마원 정보를 확인하고 맞춤 안마원을 추천 받아 예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김기병 도 AI국장은 "도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팀이 범정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질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로 창업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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