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여성 풋살 클리닉 '공차는 그녀들' 프로그램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02 08:08:03
축구를 사랑하는 20세 이상 용인 거주 여성 20명 모집...9일까지
용인시는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여성 풋살 클리닉 '공차는 그녀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의 공차는 그녀들 모여라'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용인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여성 20명이 대상이다.
체력테스트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최종 수료식까지 총 10차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처인구 삼가동에 있는 미르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진행된다. 첫 훈련일은 별도 공지한다.
기초체력테스트부터 기본기와 포지션, 팀 전술에 대해 배울 수 있고, 훈련에 이어서는 실제 경기가 이어진다.
신청 방법은 용인시축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yonginfc.co.kr)에서 동의서와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pk1004y@yonginfc.co.kr)으로 보내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축구센터 홈페이지나 기획홍보팀(031-339-3322, 내선 224)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축구센터 관계자는 "용인시축구센터는 축구인재 양성 전문기관으로 2001년 창단 후 국가대표 13명과 프로선수 135명을 배출한 축구클럽"이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관이 가진 기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과 시민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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