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도7호선 ‘청량~옥동 구간' 개통식…19일 오후 1시부터 정상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18 08:03:55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문죽교차로에서 김두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옥동’ 국도 개통식을 갖는다. 일반 차량의 정상운행은 19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청량~옥동’ 국도건설사업은 부산 노포동에서 울산 북구 매곡동까지 국도7호선 우회도로 사업(총 연장 46.5㎞)의 마지막 구간이다.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와 남구 옥동을 연결하는 도로로, 총 연장 1.6㎞ 왕복 4차로 규모로, 지난 2018년 11월 착공됐다. 사업비는 637억 원이다.
주요 시설물로는 문죽교차로 등 2개 입체교차로와 청량교 등 3개 교량이 있다. 다만, 도로는 행사 다음날인 19일 오후 1시부터 정상운영된다.
김두겸 시장은 "기존 국도7호선 이용시간이 ‘청량~옥동’ 구간 개통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망 혁신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편리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7호선 우회도로는 총사업비 1조1291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9년 4월에 착공됐다.
앞서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용당동까지는 지난 2019년 4월 개통됐다. 이어 문죽교차로까지는 2020년 12월, 옥동교차로까지는 2021년 9월, 남구 옥동에서 북구 매곡동까지는 지난 2022년 10월 개통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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