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뷰티 엑스포 베트남' 수출상담 4500만 달러 달성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4-11-12 08:54:38
뷰티기업 60개사 화장품, 네일 등 선보여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 7~9일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K-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을 개최해 45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 ▲ 지난 7~9일 열린 'K-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 행사장 전경.[경기도 제공]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2024 Saigon Beauty Show)와 동시 개최돼 K-뷰티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다.
베트남 K-뷰티 엑스포에는 경기도 뷰티 기업 60개사(60부스)가 참여했다. 화장품, 네일, 헤어, 바디케어, 향수, 원료, 피트니스, 스파,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을 6500여 명의 베트남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도내 참가 기업에 부스 참가비와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230개 사와 구매 상담을 진행해 수출 상담액 4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스킨케어(기초화장품·클렌징) 제품을 판매하는 ㈜엔에스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구매자(빅 바이어) 등과 총 15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범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통해 경기도 뷰티 기업의 베트남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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