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첨단감시장비 활용 과학적 환경관리체계' 명칭 공모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2-24 08:23:08

내달 14일까지 접수

경기도는 다음 달 14일까지 '첨단감시장비 활용 과학적 환경관리체계'(가칭)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 '첨단감시장비 활용 과학적 환경관리체게 명칭 공모전' 포스터. [경기도 제공]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첨단감시장비 활용 과학적 환경관리체계'는 △산업단지 대기오염을 24시간 감시하는 스캐닝 라이다(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30분 이내로 미세먼지를 측정) △대기오염원 측정 및 열화상 카메라 드론 △환경오염물질 정보관리 종합상황실 구축 등으로 구성돼 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대기오염원을 감시하고 있다.

 

명칭 공모 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음 달 14일까지 '경기도의 소리'에서 1인 당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명칭은 대표성, 친밀성, 창의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5명) 1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등 다양한 홍보자료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도 기후환경관리과장은 "경기도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관리를 위해 첨단감시장비를 적극 도입해 운영 중"이라며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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