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시티, 해외 시찰단 견학 장소로 인기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7-17 08:13:46
경기 시흥시는 지난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시 아틀란티스(Atlantis) 경제특구 시찰단'이 그린 제조 산업 육성을 위한 벤치마킹으로 '경기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과 '시흥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한 연수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시 경제특구 시찰단(기업투자국장 외 8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능률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 24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지리적 요충지에 있는 시흥시의 위상과 도시정보통합센터에 대해 소개받고, 시흥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중심의 시스템 통합으로 관제 효율성을 높였으며, 최신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해 노후 가로등을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적용된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마트시티의 모델 도시로 발돋움하며 미래지향적인 도시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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