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T, 인도네시아 팔랑카라야市와 도시 폐기물 해결 파트너십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1-26 07:52:00
팔랑카라야 환경 문제 위한 장기적 협력 구축
한국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이 도시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인도네시아 팔랑카 라야(Palangka Raya) 시와 손을 잡았다.
인도네시아 통신정보부 산하 관영 매체(infopublik.id)는 23일(현지시간) "팔랑카 라야 시가 통합 도시 폐기물 관리를 위해 NIGT와 국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안건은 통합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IMSWM) 타당성 조사 사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라며 "한국 정부와 팔랑카 라야 간의 지속 가능한 도시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파이리드 나파린(Fairid Naparin) 팔랑카 라야 시장은 "인도네시아 최대 도시 중 하나인 팔랑카 라야의 지리적 조건은 나름대로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NIGT의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한 시설, 인프라 및 기술이 필요하다"며 "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의 성공은 지역 책임자들의 헌신과 모든 지역 기관의 시너지 효과에 크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술적인 측면 외에도 규제 강화와 인적 자원(HR)의 질 향상 또한 핵심적인 우선순위"라며 "팔랑카 라야는 통합 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틀을 마련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NIGT는 통합 도시 폐기물 관리 시행에 대한 공동 약속의 일환으로 팔랑카 라야 시와 의향서 (LoI)를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측은 팔랑카 라야 시의 환경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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