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부산 취약계층 맞춤형 주택 개조에 3000만원 기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02 07:55:11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
KB국민은행과 동일 이어 세번째 기부
▲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 릴레이 이미지
KB국민은행과 동일 이어 세번째 기부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전 시청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탄소년단 지민을 대신해 지민의 부친 등이 참석했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는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현재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지민은 부친을 통해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개선 등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지민은 이번 릴레이의 제3호 기부자이자 개인으로서는 첫 번째 주자가 됐다. 앞서, KB국민은행과 ㈜동일에서 각각 9000만 원과 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주거 지원이 절실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도록 주거 공간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기부의 선한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기부 릴레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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