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2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31 07:53:03
정부 지원 외에 추가로 시비 1억8460만 원 지원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12개 대학에 정부 지원 외에 추가로 시비 1억8460만 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해 아침밥 먹는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농림부 2000원, 시 1000원, 대학교가 나머지 금액을 각각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1개 대학에서 올해는 국립부경대가 추가돼, 총 12개 대학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경남정보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국립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경상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국립한국해양대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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