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9~11일 벡스코서 '부산금융주간' 개최…전시회·세미나 풍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09 07:58:00
부산시는 9~11일 사흘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금융주간'은 최신 트렌드의 재테크 강의, 경제·금융, 연금·투자 등 세미나,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금융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부산 대표 금융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한국거래소·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부산국제금융진흥원·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한다.
'2023 부산금융주간'에는 △참가기관(기업) 전시회 △금융 전문 세미나 △기관(기업) 채용설명회 △세계화폐박물관 특별전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가기관(기업) 전시회에서는 금융 공공기관, BNK금융그룹을 포함한 시중은행,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등 관련 분야 63개 사가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상품을 홍보한다.
특히, 올해 금융 전문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재테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에 띈다. 금융 전문가들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연금·보험·채권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금융의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신용보증재단·한국예탁결제원·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현직자와의 잡(Job)토크’를 개최, 금융권 공기업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경제·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라며 “금융 공공기관 일자리 토크, 창업 세미나 등도 마련돼 있으니, 청년들이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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