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 체결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6-03 07:54:28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유재현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주요사업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 공유 및 협력 △사회공헌활동 참여 및 지원 △기타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 중 하나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라 생각한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용인을 더욱 따뜻한 생활 공동체 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현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은 "용인특례시와 협업을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이 자리를 마련한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는 산불 피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만 원의 후원금을 용인시에 전달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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