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중독균 검출된 '순살족발' 725개 회수 조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22 07:45:28

'꿈을삶는사람들컴퍼니' 제품 72.5kg 판매 중단

경기도 오산 소재 식육가공업체가 제조 판매한 순살족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 식중독균이 검출된 순살족발 사진.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꿈을삶는사람들컴퍼니'가 제조, 판매한 양념육 '순살족발'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수 대상 순살족발은 제조일자가 지난 10월 1일자로 표시된 제품으로 생산량은 725개(72.5kg)다.


식약처는 "경기도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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