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현안사업 국비 확보 공동대응 박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01 08:05:44
1일 오후 부울경 3개 시도 기조실장 합동 국회 방문
▲ 지난 7월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왼쪽 두번째부터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광역경제동맹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단장 박시환)은 1일 오후 동북아 8대 광역 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다시 찾는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국비공동대응단(실무반장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송경주,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서남교,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김기영)을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0일 주요 상임위 소속 위원실 방문에 이은 두 번째 국회 방문이다.
국비공동대응단은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합동으로 국회 예결특위 소속 위원실을 방문해 내년도 부울경 주요 현안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주요 부울경 현안사업은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 △영남권 제조업 인공지능(AI) 융합 기반조성 사업 등이다.
송경주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9월 사업 관련 소관 상임위원실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부울경 기조실장이 예결특위 위원실을 방문함으로써, 초광역 협력에 대한 부울경의 의지를 보여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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