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글로벌 창업행사 '제9회 바운스' 내달 22일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29 07:51:24
부산시는 9월 22, 23일 이틀 동안 벡스코에서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 '바운스 2025'(BOUNCE 2025)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플라이 아시아 2025'(FLY ASIA 2025)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벡스코 제1전시장 등에서 학술회의(콘퍼런스), 기업투자 설명회, 1대 1 간담회, 개방형 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산시·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해양 특화부스'에서는 해양 R&D, 기술이전, 창업 지원 정책 등 관련 기관들(한국해양대학교·부산항만공사·중소조선연구원 등)의 상시 설명회(밋업)가 펼쳐진다.
설명회(밋업) 프로그램은 프라이빗 밋업 형태로 20개 대·중견기업(네이버클라우드, 디알비, 롯데건설 등), 26개 투자사 등이 참여해 '개방형 혁신' 등 300여 건의 설명회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 협업 행사, '초기창업패키지기업' 반짝행사 공간(팝업 부스), 대학사업 안내 공간(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창업 거점인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과 연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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