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 하나병원과 재가 의료급여사업 협약 체결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8-02 07:41:01
장기입원 수급자 퇴원 후 케어플랜 수립, 모니터링, 돌봄 제공
수원시가 수원 팔달구 행궁로 하나병원과 재가 의료급여사업 협력의료기관 협약을 맺고,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 ▲ 지난 1일 열린 수원시 재가 의료급여사업 업무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장기간(31일 이상) 입원했던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퇴원할 때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나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하나병원은 장기 입원자의 퇴원 후 케어플랜(돌봄계획)을 수립하고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현재 의료급여 대상자 8명에게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안순일 수원시 복지정책과장, 안영균 하나병원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수원 하나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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