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일 단국대서 '수시 대비' 대학입시박람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7-14 07:42:07
1대 1 맞춤형 컨설팅…40개 대학 상담 부스‧대학생 멘토링 운영
용인시는 오는 20일 수지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 오는 20일 열리는 '2025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박람회' 포스터. [용인시 제공]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일반, 체육, 미술, 농어촌전형 상담을 제공하는 1대 1 진학 컨설팅과 40개 대학 상담 부스, 인기학과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하는 '학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1대 1 진학 컨설팅은 경기도 진학정보센터와 용인교육지원청에 소속된 50여명의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관내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학생들이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수도권 주요 대학 등 40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수시 전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야 하는 항목과 대학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선 예술 특화 대학 부스를 별도 운영해 실용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에게 상세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매년 7월과 12월에 다음 연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박람회를 개최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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