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선구동 자매도시 방문-불법 현수막 '제로화'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07 16:27:48

경남 사천시 선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종욱)는 6일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남원시 도통동을 방문해 상호 우호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 6일 선구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자매결연지역 전북 남원시 도통동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번 교류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와 주요 단체장을 포함한 80여 명이 국악의 성지, 지리산허브밸리 관광과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을 관람하며 친목을 다졌다.

 

오철환 선구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앞으로도 선구동과 도통동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우의와 친목을 다지고, 상호지역 발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천시, 불법 현수막 '제로화 정책' 나선다

 

사천시는 정주 여건 개선책의 일환으로 ‘불법 현수막 제로화’ 정책을 실시한다. 우선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존 76개 소로 운영되던 상업용 게시대를 연내 100개 소로 확대한다.,

 

또한 행정게시대 52개 소를 추가로 설치해 76개 소로 늘리는 한편 주요 도로변의 현수막 및 벽보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장당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부착과 제거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비와 단속을 강화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대응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